2008년 08월 16일
다크나이트
아이맥스에서 보는 게 좋다는 남편 말에 집에서 많이 멀지 않고 자리도 있는 일산 CGV에서 다크나이트를 보았다.
영화 중간에 조커의 그 사악한 광기에 히어로 영화임에도 공포를 심하게 느껴서 내가 왜 이것을 보고 있어야 하나 잠깐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세 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간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이제까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조커와 같은 순수한 악을 다루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 왜 나는 공포를 느꼈던 것일까? 배우의 훌륭한 연기와 사운드 효과, 그리고 고담시의 우울한 분위기 때문인가!! 배역에 대한 설정이 너무 비약이 심하거나, 상황을 너무 꼬아 놓으면 영화에 흥미를 느끼기 보다는 짜증을 느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시나리오가 아주 짜임새 있었던 것은 아닌데도...
너무 간만에 영화를 본 것 때문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지만 내가 영화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고로 답을 쉽게 찾지 못하겠다.
그런데 블록버스터는 영화관에서 보는 것이 훨 나은 듯 하다. 사운드와 스크린 , 그리고 일반적으로 허접한 줄거리(^^;) 때문인지 모르지만 집에서 보면 보통 재미가 없는 듯..
p.s. 일산 CGV는 처음 가보았는데 주차장도 크고 주변에 식사할 곳도 많고 주차도 공짜라서 가끔 이용할 만해 보였다. 그런데 아이맥스는 적어도 앞에서 여섯 번째 이후 자리가 되어야 좋을 듯 하다. 오늘 네 번째 자리에 앉았는데 스크린이 한 눈에 안 보여 목을 들고 보아야 했다.
영화 중간에 조커의 그 사악한 광기에 히어로 영화임에도 공포를 심하게 느껴서 내가 왜 이것을 보고 있어야 하나 잠깐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세 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간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이제까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조커와 같은 순수한 악을 다루지 않았던 것은 아닌데 왜 나는 공포를 느꼈던 것일까? 배우의 훌륭한 연기와 사운드 효과, 그리고 고담시의 우울한 분위기 때문인가!! 배역에 대한 설정이 너무 비약이 심하거나, 상황을 너무 꼬아 놓으면 영화에 흥미를 느끼기 보다는 짜증을 느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시나리오가 아주 짜임새 있었던 것은 아닌데도...
너무 간만에 영화를 본 것 때문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지만 내가 영화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고로 답을 쉽게 찾지 못하겠다.
그런데 블록버스터는 영화관에서 보는 것이 훨 나은 듯 하다. 사운드와 스크린 , 그리고 일반적으로 허접한 줄거리(^^;) 때문인지 모르지만 집에서 보면 보통 재미가 없는 듯..
p.s. 일산 CGV는 처음 가보았는데 주차장도 크고 주변에 식사할 곳도 많고 주차도 공짜라서 가끔 이용할 만해 보였다. 그런데 아이맥스는 적어도 앞에서 여섯 번째 이후 자리가 되어야 좋을 듯 하다. 오늘 네 번째 자리에 앉았는데 스크린이 한 눈에 안 보여 목을 들고 보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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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덧글에 대한 답변 (다크나이트 imax) by 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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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나이트, 그리고 조커. by 토토로디
# by | 2008/08/16 22:10 | 감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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