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s Eyquems

작년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을 이제야 마셨다.
통닭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와인이었다.

이제까지 먹었던 보르도 와인은 탄닌이 너무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고 향도 좋아서 많이 마셔서 취해버렸다. - 나는 술을 못해서 와인 잔에 조금씩 따라서 세 잔만 마셔도 취해 버린다.

예전에 먹었던 샤토 딸보이후로 프랑스 와인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와인 같다.

사실 아직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나는 내가 먹기 편한 와인이 제일 좋다. 보통 미국 나파 밸리의 와인이 먹기 편해서 좋아하는데 보르도 와인도 잘 찾아보면 이렇게 먹기 편한 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즐겁다.  

by 키티 | 2008/04/05 22:18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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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4/17 15: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는 행인 at 2008/06/03 23:28
여름이 길고 지루하여 한국 방문키로 결정. 며칠있다가 가는데, 바쁘지 않으신가? 이거 보면 멜루 전화번호좀 보내줘... 못찾겠더라구 :(
아 나이가 드니깐 자꾸 잊어먹는것만 느는군....
Commented by 궁금..? at 2009/10/06 01:08
제가 선물로 Chateau les eyquem margaux 2005 요걸 받았는데
어느정도의 가격인지 궁금합니다.
위에 쓰신 일기와 동일한 와인이 맞는지도궁금하고요..
도저히 찾기가 힘드네요
답변부탁드릴께요.
mintt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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