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5일
Chateau Les Eyquems
작년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을 이제야 마셨다.
통닭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와인이었다.
이제까지 먹었던 보르도 와인은 탄닌이 너무 많아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고 향도 좋아서 많이 마셔서 취해버렸다. - 나는 술을 못해서 와인 잔에 조금씩 따라서 세 잔만 마셔도 취해 버린다.
예전에 먹었던 샤토 딸보이후로 프랑스 와인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와인 같다.
사실 아직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나는 내가 먹기 편한 와인이 제일 좋다. 보통 미국 나파 밸리의 와인이 먹기 편해서 좋아하는데 보르도 와인도 잘 찾아보면 이렇게 먹기 편한 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서 즐겁다.
# by | 2008/04/05 22:18 | 일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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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이가 드니깐 자꾸 잊어먹는것만 느는군....
어느정도의 가격인지 궁금합니다.
위에 쓰신 일기와 동일한 와인이 맞는지도궁금하고요..
도저히 찾기가 힘드네요
답변부탁드릴께요.
mintt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