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7일
노트북 분실
지난 금요일 친구를 만나러 남편과 함께 당산역에 갔다.
남편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하철에서 내린 순간, 아차.. 노트북 가방을 선반 위에 그냥 두고 내린 것이다.
바로 역무실로 달려가서..
다행히 시청역에서 공익이 확인해 줄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내린 위치와 선반 위치를 이야기하고 기다렸다.
보통때는 지하철에서 탄 차량의 위치는 기억을 잘 못하는데, 남편과 역삼역에서 만났기에 정확한 위치를 기억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내리기 직전 친구에게 한 전화 때문에 지하철 도착시간도 기억해서 쉽게 차량번호를 찾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정말로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없다. 시청역 사이에 누군가 가지고 내려 버린 것이다.
회사 노트북이었는데.... T.T
일에 필요한 자료가 다 들어있는데.. 백업도 안 받았는데...
할 말이 없다.
백업을 안 받은 것은 내 잘못이니 무엇을 뭐라고 하랴...
이런 일을 만나고 나니 회사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겁나졌다.
그래서 바로 토요일날 용산에 가서 노트북을 구매했다.
그래도 내일이 두렵다.
이제 내일 가서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나.. 흑흑흑..
남편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하철에서 내린 순간, 아차.. 노트북 가방을 선반 위에 그냥 두고 내린 것이다.
바로 역무실로 달려가서..
다행히 시청역에서 공익이 확인해 줄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내린 위치와 선반 위치를 이야기하고 기다렸다.
보통때는 지하철에서 탄 차량의 위치는 기억을 잘 못하는데, 남편과 역삼역에서 만났기에 정확한 위치를 기억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내리기 직전 친구에게 한 전화 때문에 지하철 도착시간도 기억해서 쉽게 차량번호를 찾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정말로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없다. 시청역 사이에 누군가 가지고 내려 버린 것이다.
회사 노트북이었는데.... T.T
일에 필요한 자료가 다 들어있는데.. 백업도 안 받았는데...
할 말이 없다.
백업을 안 받은 것은 내 잘못이니 무엇을 뭐라고 하랴...
이런 일을 만나고 나니 회사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겁나졌다.
그래서 바로 토요일날 용산에 가서 노트북을 구매했다.
그래도 내일이 두렵다.
이제 내일 가서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나.. 흑흑흑..
# by | 2007/01/07 23:4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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